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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세대수 추이 https://blog.naver.com/cybermw/222477548482 건설 - 오해이십니다 한국투자 - 2021.8.20 (강경태 연구원) blog.naver.com 미분양 세대수 추이
금리와 채권평가이익 개념 정리 금리를 인하하면 채권 가격이 오른다는 설명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다. blog.naver.com/dogtae79/221665722555 생명보험, 금리와 채권평가이익 개념 정리 그리고 의견 생명보험 기사를 보다보면 금리와 채권평가이익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게 좀 헷갈리기 때문에(... blog.naver.com
메리츠 화재 : 실적호조세 지속 - 전배승 (2021/02/22) 1. 메리츠화재 손익현황과 주요지표 - 최근 손해율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고 2020년 4분기 기준 77.1%로 삼성화재 84.7%보다 오히려 낮다. -> 손해율이 낮은것은 보험료 측정을 잘한 것일까? 2. PBR 및 PER 밴드 - PBR 및 PER 밴드로 봤을때 07년도 이후 가장 싼편인것은 확실하다. 3. 합산비율 및 투자수익률 - 2019년 사업비가 크게 늘었을때 투자수익(채권등 매각?)을 높임으로써 순이익을 관리한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 2021년에도 합산비율 개선 전망 - 전배승 1. 삼성화재 손익현황과 주요지표 - 2019년 4분기 및 2020년을 보면 보험영업이익이 꾸준히 마이너스 임. -> 삼성화재가 손해율이 83%정도 되는데 보험영업이익이 계속 마이너스라면 다른 손해보험사들은 어떤지 궁금해짐. 원래 보험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이고 투자영업이익을 통해 영업이익이 +가 되는게 정상인건지 궁금해짐. - 발생손해액 / 경과보험료 = 손해율 - 경과보험료 - (발생손해액 + 순사업비) = 보험영업이익 2. 합산비율 추이 및 예상 - 2013년부터 합산비율(손해율 + 사업비율)이 꾸준히 100%를 초과하였음. -> 삼성화재 보험영업이익이 - 인게 정상이라는 이야기~
오리콤 : 국내 광고산업을 선도하는 종합광고대행사 - 원인혜 총평 : 오리콤에 대한 내용보다는 광고시장 전반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1. 국내광고시장 동향 - 전체 광고시장은 2011년 12조 1727억 원에서 2018년 17조 2119억 원으로 연평균 5.07% 성장 - 2019년은 5.4% 성장하여 18조 1338억원 기록 2. 광고 업종별 취급액 및 증감율 - 광고대행업이 7조 6432억으로 42.1%, 그 외가 10조 4906억원으로 57.9% 차지 -> 광고대행업 비중이 높은편인데 그에 더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3. 광고 매체 환경별 취급액 - 매채 환경별 취급액 규모는 12조 158억원이다. - 4대 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금액은 2조 8152억원으로 23.4%, 뉴미디어(케이블, 위성, PC, 모바일, IPTV, D..
매수고려종목_20210301 1. 삼영무역 배당 500원, 매수희망가 : 500 * 25 = 12500원 2. KTIS 배당 80원, 매수희망가 : 80 * 25 = 2000원 3. 오리콤 4. GS홈쇼핑 5. 동부건설
주식 투자 기준 반드시 아래 사항을 지키어 주식 투자 매매를 하도록 한다. 주식 매수 또는 매도 이전에 아래 사항들의 준수여부를 반드시 체크한다. 1. 작년 또는 예상 시가배당수익률이 4%이상인 경우에만 매수한다. (2021/02/25) - 매수, 추가매수 모두 해당 기준을 적용한다. - 배당수익률이 하방을 막는 최고의 안진마진으로 판단된다. - 주가가 떨어졌을때 추가로 매수할수 있는 자신감은 배당으로부터 나온다. - 배당은 기업오너의 청령함과 주주들과 함께 가고자 하는 의지의 잣대이다. - 주가가 아무리 오를것 같아 보여도 배당 안전마진이 갖춰지지 않은 주식은 매수하지 않는다. - 중국주같이 먹고 튀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적자사업부 매각을 통한 재평가 lg전자우가 금일(2021/01/21) 상한가다. MC사업부 매각가능성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어떤 기업에 특정부분이 적자고 나머지 부분이 흑자라면 적저부분에 대한 매각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노려보는 투자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매출대비 저평가라고 생각했을때가 많았는데 안타깝다.